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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매출이 반토막이 난곳은 선방하고 있는것이라는 말이 돌만큼 상황이 어려운데요 오늘은 소상공인 코로나대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책금융과 민간금융권에서는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는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상시근로자 10명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경영애로자금을 이용할수 있는데 이곳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은후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발급을 받습니다.
이후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는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자금이 소진되면 변경될수 있으므로 빠르게 진행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코로나대출 가운데서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에서 긴급자금을 대출받을수 있습니다.
한편 이런 지원대책들은 면담과정에서 복잡한 서류절차와 인터넷을 이용할수 없다는 불편함 때문에 신청자들의 지적을 받기도 하고 있으며 대기인원이 초과되면 마감될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서둘러 방문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용보증재단, 은행 세 곳을 방문해야하고 시스템상 최소 두번은 왔다갔다 해야할수도 있으니 미리 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건 준비해서 움직이는게 조금은 더 빠를 것 같긴 합니다.
오늘은 소상공인 코로나대출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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